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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enting

육아템추천_로토토 역류방지쿠션 사용후기

안녕하세요 젊줌마코코입니다. 오늘은 신생아 때부터 정말 잘 쓰고 있는 로토토 역류방지쿠션에 대해 리뷰하려고 합니다.  첫째, 둘째 땐 없었던 역류방지 쿠션! 이런 신생아 용품은 없었는데 막둥이 쭈니를 키우면서 알게 된 역류방지 쿠션, sns 상에서도 엄청 유명하더라고요 그래서 구입하게 되었는데 진짜 생각보다 더 꿀템이었습니다. 역류방지 쿠션도 종류가 얼마나 많던지.. 고민 고민 끝에 제일 최초의 역류방지 쿠션인 로토토를 구입을 하였습니다. 로토토 역류방지쿠션은 신생아 때부터 사용할 수 있는 쿠션으로 기울기가 있어 아기가 분유나 모유를 먹인 후에도 토하지 않게 도와줍니다. 저는 아이가 셋이다 보니 가끔 아기를 트림을 못 시킬 때가 있는데 이럴 때 정말 유용했습니다. 로토토는 트림이라는 프랑스어의 뜻인데 아기가 속이 편하게 만들어 줄 수 있게 만들어줍니다. 수유 후 트림을 잘 안 하고 역류하여 토하는 아기를 위해 만들어졌는데 등 센서 있는 아가들에게도 낮잠을 편안히 잘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로토토 역류방지쿠션은 머리 쪽으로 경사가 있어 역류방지를 막아주는데 아기를 그냥 눕혔을 때와 로토토 역류방지쿠션에 눕혔을 때는 정말 차이가 있었습니다. 트림을 시켜도 바닥에 눕히면 개어냄 혹은 토를 하였는데 로토토 역류방지 쿠션에 눕히니 확실히 개어냄과 토를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엉덩이가 깊숙히 들어간 로토토 쿠션의 자세는 태아가 엄마 뱃속에 있었을 때와 비슷한 자세로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신생아는 10달 동안 취한 아기 자세를 편안해합니다 소화를 시킬 때나 트림 전의 활처럼 휘는 활 자세는 아기가 편안해하고 소화시키는데 도움을 줍니다. 여기서 로토토 쿠션에 누었을 때 아기 자세와 활자세를 동시에 하게 되는데 저희 아기를 눕혔을 때 정말 편안하고 안정감 있게 잘 누워있었습니다. 저는 조리원 퇴소부터 집에 와서 힘들었을 때, 신생아 시절부터 지금까지 아주 잘 쓰고 있는 육아 템 로토토 역류방지쿠션입니다. 또한 KC 인증 및 특허등록까지 되어 있어 더더욱 안심하고 쓸 수 있습니다.

 

 

로토토 역류방지쿠션 

로토토 역류방지쿠션의 첫 번째 활용팁은 출산 후 겪게 되는 손목 아픔에 수유를 안고 먹기 힘들 때 혹은 분유를 먹이고 더 타 줘야 할 그 타이밍! 눕혀야 하는 그런 짧은 찰나 그리고 경산모들 인신분들은 첫째, 둘째들이 수유 중 갑자기 찾을 때, 수유 중 갑자기 택배나 손님이 방문하여 초인종을 누를 때, 그럴 때 로토토 쿠션에 잠깐 눕히세요! 정말 편합니다! 두 번째 활용팁! 놀이용으로 사용하세요 모빌이나 책을 읽어줄 때 부피와 무게가 가벼워 옮겨 다니며 눕히기 편하더라고요 아기침대가 없는 곳이나 여행 갔을 때 휴대가 편합니다! 세 번째 활용팁은 터미 타임용으로 활용해보세요 아기가 상체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엎어놓는 자세인 터미 타임은 대근육과 심폐기능 향상 그리고 뇌 속 인지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또한 가스 배출이 되어 영아 산통에도 도움을 줍니다. 네 번째 활용팁은 셀프 수유용으로도 아주 좋습니다. 6개월 이후부터는 아기가 스스로 젖병을 잡기 시작하는데 이때 셀프 수유용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기의 머리가 배보다 높이 올라간 자세를 유시켜주며 우유가 이관으로 흘러 들어가지 않게 해 준답니다. 특히나 중이염을 예방할 수 있다는 사실!

로토토 역류방지쿠션은 국내에서 제작된 양질의 솜이며 탄성감이 좋고 유해물질 검사를 통과하여 안정하게 사용할 수 있는 솜입니다. 쿠션 속은 지퍼로 오픈이 가능하여 경사감 조절이 되고 솜을 채우고 조절할 수 있어 더더욱 편리합니다. 또한 집먼지진드기 서식을 차단하여 우리 아기의 예민한 피부를 보호할 수 있고 피부 자극을 덜하게 해 줍니다. 세균 번식이 어려운 수분 함유율과 공기 투과로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줍니다. 수분이 빠르게 발산돼 관리가 편하고 땀이 많이 흘리는 아가들에게 더더욱 실용적인 쿠션입니다. 

로토토역류방지쿠션은 일체형과 커버 분리형 두 가지로 되어있고 저는 커버 분리가 되는 커버 분리형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지퍼로 커버 분리가 되어 세탁이 편하고 다른 커버를 끼울 수 있어 질리지 않고 오래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일체형과 커버 분리형의 차이는 엉덩이의 솜 부분이 일체형은 있으며 커버 분리형은 엉덩이부분이 더깊고 솜이 없습니다. 세탁은 일체형은 통째로 세탁하여야 하며 커버분리형은 커버와 솜을 분리하여 세탁이 가능합니다 일체형은 60cm이고 커버분리형은 70cm이며 사용 시기는 일체형은 신생아부터 6개월로 아기가 평균보다 작은 아기들을 추천합니다. 커버 분리형의 사용 시기는 신생아부터 12개월까지 장기간 사용을 원하시는 경우와 아기가 평균 혹은 평균보다 클 경우 추천합니다. 또한 토틀러용도 100*80cm로 더 큰아이들 5세까지도 사용할 수 있는 큰 사이즈의 로토토 쿠션도 있답니다.

 

6개월 현재까지 써본 사용후기

저는 신생아 아기 시절부터 쭉 사용하고 있는데 특히 트림을 못 시키는 상황이 정말 많았는데 여기에 잠깐 눕히면 토도 안 하고 정말 편하게 사용하였습니다. 특히나 새벽 수유는 한 달, 두 달이 지나면서 트림을 못 시키고 재울 때가 많았는 로토토 역류방지쿠션에 바로 눕히니 토도 안 하고 아기도 편안히 잘 잤습니다. 신생아 시절이 지나면서 등 센서 시기에 정말 요기 나게 썼던 로토토 역류방지 쿠션, 땅에만 놓으면 어찌나 울던지,, 잘자다가도 내려만 놓으면 울던 시기에 진짜 잘썻습니다. 물론 지금도 잘때는 한번씩 로토토 쿠션에서 잘 재웁니다. 50일 경에는 터미타임용으로 그리고 50일 사진찍기 전 연습도 많이 하였습니다. 백일 전후로부터 쿠션에 눞여 모빌을 보여주면 정말 꾀 오래 잘 있었고 잠깐잠깐 저도 집안 일을 할수있었습니다. 6개월이된 지금은 뒤집기를 시작하여 신생아때보단 덜쓰긴하지만 스스로 젖병을 잡기 시작하여 가끔 셀프로 로토토쿠션에서 수유하곤합니다. 로토토역류방지쿠션이 있어 육아가 좀더 편해지고 쉴수있는 시간이 있어 좋았습니다. 돈아깝지 않게 현재 지금까지 잘 사용중인 육아꿀템 로토토 역류방지쿠션 추천합니다. 단점은 찾아보기 없을 정도로 저는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